[광주단신] '투명페트병, 플라스틱과 따로 배출하세요' 등
입력: 2022.04.25 14:13 / 수정: 2022.04.25 14:13

투명페트병, 플라스틱과 따로 배출하세요

광주시는 환경부 지침 개정으로 지난해 12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적용대상이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상가 등 전 지역 확대에 따라 분리수거함 700여 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재활용 동네마당(클린하우스)도 10개소 더 설치해 총 35개소를 운영하고,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도 5대 이상 더 설치해 15대를 운영한다. 재활용 수거차량은 6대 늘려 효율적인 수거를 돕고 공공선별장에 투명페트병 별도 선별 라인도 설치할 계획이다. 동구와 광산구는 투명페트병 전용봉투를 각 12만장과 101만장을 제작해 배포했으며, 서구는 내달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페트병 30개당 10리터 종량제봉투를 보상 지급(광산구는 매달 1~2회)한다. 북구는 재활용동네마당 6곳을 확충했으며, 남구는 매주 금요일에 투명페트병을 수거하는 품목별 요일배출제로 페트병 전담 수거를 추진하고 있다. 투명페트병(생수, 음료수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헹군 다음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린 후 뚜껑을 닫아 △분리수거함에 투입하거나 투명 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광주시, 어린이 놀이시설 전수 점검

광주시는 내달 2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관내 운영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놀이시설 2134곳에 대해 관리주체가 먼저 전수점검을 한 후 자치구에서 88곳에 대한 표본점검을 하고, 오는 7월 1∼8일까지 시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 이행실태를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놀이시설의 파손, 바닥재의 경화‧손상 등 △놀이시설 주변 청결상태 및 위험물질과 적재물 등 유무 △정기시설 안전검사 및 보험가입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시정 기한을 주고 추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시립도서관, 도서관 문화마당 개최

광주시립도서관은 시교육청과 함께 내달 23일부터 29일까지 1주일간 도서관 문화마당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독서단체 등 46개 기관이 참여해 ‘서(書)로 돌아보기’를 주제로 강연, 공연, 온라인콘텐츠,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강연으로는 미래의 과학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곽재식의 미래 상점으로 오세요!(5월 25일, 오후 7시)가 온라인 줌(zoom)으로, 나와 타인의 심리를 알아보는 ‘당신을 읽어드립니다’(27일, 오후 7시)가 시립도서관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를 알아보는 ‘타일러 라쉬, 처음이자 마지막 지구’(28일, 오후 4시)와 김초엽, 천선란, 김겨울 작가가 함께 하는 ‘북토크쇼:SF가 우리의 미래일까?’(29일, 오후 2시)도 시립도서관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공연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뮤지컬(로빈슨 크루소, 파브르 곤충기, 푸푸)가 시립도서관과 시교육청 유튜브에서 25일부터 3일간 매일 1편씩 상영한다. 또한, ‘틈’이 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사연과 음악 신청을 받아 소개하고, 밴드 공연도 보는 ‘보이는 라디오 : 사연과 음악 주문 받아요!’(28일 오후 2시) 공연도 시립도서관 유튜브로 볼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광주지역 각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독서단체 등에서 그림책 읽기, 글쓰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광주시, 올해 민방위 강사 25명 통합 선발

광주시는 올해 민방위 대원 임무수행과 실전대응 능력 배양을 위한 민방위 교육 강사 25명을 통합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민방위 강사는 4개 과목으로 민방위 기본소양 7명,화생방 6명,응급처치 9명, 화재안전 3명 등이다. 광주시는 올해 시 통합 선발 방식으로 변경하고, 지난 2월부터 공개모집, 서류심사, 강의평가 등을 거쳐 합격자 25명을 선발했다. 오는 28일에는 시청 충무시설에서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육교재 작성 및 강의 시 준수사항 등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 대원 집합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2020년부터 현재까지 비대면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시행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행정안전부가 집합교육 재개를 결정하면 자치구가 개설하는 민방위 교육에 선발 강사를 본격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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