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13일 "국민의힘 대전시장 경선 후보자가 확정된 만큼 정책과 비전을 통해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시의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한 답은 시정 교체"라며 "10년 이상 정체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과 같은 미진한 정책들을 즉시 추진해 대전시민이 살고 싶고 오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 자랑스러운 대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구청장과 동구 국회의원 시절 홍도육교 지하화, 대전복합터미널 건립, 대전역사 증축 등 강한 추진력으로 동구 발전을 이끈 경험을 이제는 동구를 넘어 대전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하며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춘희 총괄선대위원장도 "3월 중순부터 지역 단체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매주 정책을 발표하며 정책과 비전을 통해 대전시의 미래를 함께 그리고 있다"며 "경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 민주당이 장기 집권해온 대전 시정의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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