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내포=최현구 기자] 충남교육청은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의 상표 등록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마주온’은 순우리말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 온라인에서 마주하며 교육에 관한 모든 소통을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통합 플랫폼에 걸맞게 △교육공동체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서비스 기반의 ‘소통톡’ △대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혼합형 수업이 가능한 ‘수업톡’ △인공지능(AI)교육과 소프트웨어(SW)교육, 환경교육 등을 제공하는 ‘미래톡’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주온을 통해 일선 교사들은 개인정보 노출 없이 학생들과의 소통이 가능하고 수업 콘텐츠 제작도 수월해져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마주온 상표는 제41류(온라인 전자출판물 제공), 제42류(온라인 소프트웨어 서비스) 두 종류로 앞으로 온라인 전자출판물이나 온라인 소프트웨어 서비스에서 마주온 명칭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충남교육청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상표 출원으로 충남교육청의 미래교육 실천 의지와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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