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30개교 ‘무지개교실’ 운영...학교 적응력 제고
  • 김성서 기자
  • 입력: 2022.04.13 10:54 / 수정: 2022.04.13 10:54
기존 대안교실에서 올해부터 명칭 변경
대전시교육청이 30개 교를 대상으로 ‘다양성을 지향하는 무지개교실’을 운영한다. /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이 30개 교를 대상으로 ‘다양성을 지향하는 무지개교실’을 운영한다. / 대전교육청 제공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해소를 위해 30개 교(초 2, 중 18, 고 10교)를 대상으로 ‘다양성을 지향하는 무지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의 학교 내 대안교실을 의미하는 무지개교실은 학업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이 공교육 내에서 다양한 대안교육을 경험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2013년 도입됐다.

올해부터 정규 교육과정의 대안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나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긍정적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무지개교실로 명칭을 바꿔 운영해 추진한다.

교육청은 무지개교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상담 및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적응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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