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경선이 이장우·정용기·정상철 예비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1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전·인천·세종·광주·울산시와 경기, 충남·북, 전남·북 등 11개 지역의 경선 후보자와 경선 일정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13일부터 17일까지 경선 선거운동기간으로 정하고 18일부터 20일까지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실시, 이를 50%씩 반영해 21일 6·1 지방선거에 나갈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일 선거구 3번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 대상이 돼 부당성을 호소하며 강력 반발했던 박성효 전 시장과 김태흠 의원의 충남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보령·서천 국회의원 출마 소문이 돌았던 장동혁 예비후보는 공천 심사의 벽을 넘지 못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