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현역 시·도지사 3명 등 총 8명이 도전장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광역자치단체장 공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37명이 신청, 2.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청권은 대전에서 2명, 세종에서 비공개 3명, 충남에서 2명, 충북에서 1명이 공천을 신청해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전시장 선거에는 허태정 현 대전시장과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이, 세종시장 선거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배선호 세종시당 부위원장·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충남지사 선거에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도전했으며, 충북지사 선거에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유일하게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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