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 대선 3·9 선거빵 선봬
- 박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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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8 14:04 / 수정: 2022.02.28 14:04
대전선관위 서포터즈 투표 참여 캠페인대전선관위는 28일 성심당 본점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였다. / 대전선관위 제공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선관위는 28일 중구 은행동 성심당 본점에서 서포터즈들과 3·9 선거빵을 이용해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대전의 대표 빵집인 성심당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기표 모양과 3·9 선거일이 그려진 선거빵 2종을 출시해 선거일까지 판매한다.
성심당 관계자는 "국민의 대표적 간식인 빵을 먹으면서도 유권자가 선거에 관심을 갖고 투표에 함께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거빵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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