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최정우 부군수 코로나19 확진‥방역비상
입력: 2022.01.28 18:31 / 수정: 2022.01.28 18:31
군위군 부군수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군위=이민 기자
군위군 부군수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군위=이민 기자

[더팩트ㅣ군위=이민 기자] 경북 군위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한 가운데 최정우 부군수가 감염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이들 중 최정우 군위부군수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은 이날 군청 계장, 과장, 국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체 검수검사를 했다. 1차 검사결과 간부 공무원 1명은 양성,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이들과 접촉한 군청 공무원들을 자가격리하고,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군위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7명으로 늘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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