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원도심총연합회, '김포골드라인 챌린지' 마지막 주자로 이재명 지목
입력: 2022.01.10 13:58 / 수정: 2022.01.10 16:15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를 타고 여의도 당사로 출근하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를 타고 여의도 당사로 출근하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 윤석열 지난 7일 탑승해 "광역교통망 확충 실감"

[더팩트ㅣ김포= 김명승 기자]경기 김포 시민들이 '너도 함 타봐라-김포골드라인 챌린지' 마지막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후보를 지목했다.

10일 김포 시민들로 구성된 김포원도심총연합회에 따르면 이들은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후보가 최근 김포 시민의 열망에 부응, 골드라인 챌린지에 임했다"면서 "전 경기도지사이자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를 다시 지목한다"고 밝혔다.

'너도 함 타봐라-김포골드라인 챌린지'는 출퇴근 지옥철이 된 김포의 한 시민의 아이디어로 시작됐으며 첫 주자로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인 민주당 박상혁·김주영 의원, 이낙연 전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등 많은 대권후보들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지난7일 김포공항역에서 지옥철이 된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여의도까지 출근 체험을 했다.

윤 후보는 "경전철이 2량 밖에 없어서 장기, 풍무, 김포로 들어오는 교통이 아주 불편하겠다"면서 "김포골드라인선으로 출근한 뒤 수도권의 광역교통망 확충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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