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제13대 윤두칠 회장 취임
입력: 2022.01.06 16:45 / 수정: 2022.01.06 16:45
김창진(오른쪽)창원지검 진주지청장이 윤두칠(왼쪽)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회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청소년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제공
김창진(오른쪽)창원지검 진주지청장이 윤두칠(왼쪽)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회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청소년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제공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제13대 회장에 진주소재 기업인 ㈜두산종합목재 윤두칠 대표가 6일 취임했다.

윤두칠 회장은 2007년 범죄예방위원에 위촉돼 보호관찰 위원장과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진주상공회의소 감사와 진주시체육회 이사, 진주시 양궁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는 6개 위원회 184명 구성돼 있다.

윤두칠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범죄 사각지대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련 교육단체와 적극 협력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과 봉사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hcmedia@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