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공주=김아영 기자] 충남 공주대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수요관리 핵심기술 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공주대는 공동 연구기관과 함께 4년 동안 175억 원을 지원받아 CO₂ 저장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총괄책임자인 공주대 권이균 교수는 "CO₂ 저장기술 중 주입효율 향상과 저장용량 증진 기술로 CCS 사업의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 온실가스 감축량을 늘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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