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관련 감염 이어져…주간 일평균 78.3명꼴[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31일 시에 따르면 27일 미국에서 입국한 60대와 10대와 경기도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1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됐다.
이로써 지역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미국 입국자 7명, 캐나다 1명, 멕시코 1명, 타 지역(광주·경기도) 2명 등 모두 11명이 됐다.
대전에서는 학교와 병원 등 집단 감염이 이어져 전날 71명이 확진됐다.
중구의 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관련으로 초등생과 어린이집 원생 등 6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확진자가 37명으로 불어났다.
서구의 요양병원과 대덕구 보훈병원에서 각각 1명이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81명, 51명으로 늘었다.
지역에서 일주일 동안 548명이 감염돼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78.3명꼴이며 28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 중 23개가 가동중이다.
한편 지난 7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건양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80대 확진자가 전날 숨지면서 누적사망자는 168명이 됐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