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30일 양일간 진행[더팩트ㅣ인천=지우현기자]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시당은 지난 28일 강당에서 선거 운동을 구체화 할 제20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임명장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0일에도 진행된다.
시당에 따르면 지난 13일 중앙 선대위는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윤상현 국회의원, 안상수·유정복 전 인천시장, 이학재 전 국회의원, 배준영 시당위원장을 임명했다.
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젊은 여성 법률가 고가영(35·여) 변호사, 김선유 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지부장, 류권홍 전 인천경실련 정책위원장이 참여했으며, 8명의 당협위원장, 심재돈 조직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시당 선대위는 '국민과 함께하는 선대위', '용광로 선대위', '일하는 선대위' 등 3대 원칙을 기준으로 총 500여명의 인사로 출범했다.
▲특별기구 공모, 추천을 통한 외부인사 영입 ▲경선 참여 캠프 인사 합류 ▲인천 지역 노조·장애인·노인·향우·동문·업종 등 다양한 단체가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준영 시당위원장은 인삿말을 통해 "인천에서 승리하면 전국에서 승리한다는 공식이 성립해왔다"면서 "정권을 교체해 삶을 바꿔야겠다는 열정을 갖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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