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창업자·스타트업 지원 위한 공간 구성[더팩트 | 청주=김성서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도내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충북형 메타버스 창업지원센터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창업자 등이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 하는 과정에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충북형 메타버스 창업지원센터는 도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오피스’, ‘미팅룸’, ‘창업자 네트워킹 공간’ 등이 실제처럼 구성됐다.
향후에는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메타버스 공간에 상시 전시하고 사용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홍보전시관, VC(벤처캐피털)·AC(액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투자를 유치하거나 대중으로부터 크라우드 펀딩을 받을 수 있는 컨퍼런스 홀을 추가할 예정이다.
충북형 메타버스 창업지원센터는 내년 1월 6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인 VRChat에서 ‘CBIST_StartUp’을 검색한 뒤 입장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 사업의 메타버스·XR 기능과 창업지원 기능을 연계, 도내 창업지원 생태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메타버스 창업지원센터를 계기로 도내 창업희망자와 스타트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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