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사로 영입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직속 동서화합 미래특위위원장인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이 13일 윤공정포럼 광주사무실에 들러 고광희 위원장과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윤공정포럼 광주사무소 제공

고광희 위원장과 관계자들 마나 위로 격려

[더팩트 l 광주=문승용 기자] 외부인사로 영입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직속 동서화합 미래특위위원장인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이 13일 윤공정포럼 광주사무실에 들러 고광희 위원장과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박주선 미래특위위원장은 "윤 후보가 추구하는 나라사랑과 민주주의 가치, 20대 대통령선거의 중요성 그리고 정권교체의 필요성 등을 시·도민들에게 적극 알려 전폭적인 지지를 받도록 노력해 달라"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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