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동부경찰서 신축 등 신규 증액예산 확보...지역현안 5개 사업에 행안부 특교 21억원 별도 확보[더팩트 l 의정부=김성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시 을)이 2022년 예산안 편성과정에서 의정부동부경찰서 신축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는 등 의정부시 관련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일 국회에서 통과된 2022년도 예산안 중 도봉산-옥정 광역철도(7호선 연장), GTX-C(덕정-의정부-수원), 통일플러스센터 설치 등 의정부시 중점사업에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당초 정부안에 없던 의정부동부경찰서 신축 예산을 신규 반영했다. 기재부를 비롯한 정부부처에 강력하게 요구해 노후하수관로정비 1단계 사업 예산 증액 등 추가 예산도 확보했다.
본예산과는 별도로 행안부 특별교부세 21억원을 확보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이 예산은 지역 현안사업인 고산지구 주차타워 건립 5억원, 추동웰빙공원 데크길 조성 5억원, 산곡동 검은돌지구 소로 개설 5억원, 고산지구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3억원, 의정부소풍길 정비사업 3억원 등에 각각 배정돼 관련 사업이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김민철 의원은 "7호선 연장을 비롯해 의정부의 중점사업들에 국비 반영은 물론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예산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했다"며 "특히 의정부동부경찰서 신축 예산을 신규로 추가해 반영함으로써 의정부 시민들의 치안서비스 향상을 앞당길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별도로 확정된 행안부 특별교부금 21억원을 통해 고산지구 주차타워, 추동웰빙공원 데크길 등 의정부의 시급한 현안 5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면서 "확보된 예산의 원활한 집행은 물론 앞으로도 의정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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