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수목진료산업 현황 실태조사...수도권에 집중[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수목을 진료하는 나무병원에 종사하는 인원은 3551명으로 총 매출액은 1554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이 전국 1061개 나무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종은 2318명(65%), 2종은 1233명(35%)이 종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나무병원 등록업체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가장 많고, 매출 규모도 가장 높았다.
1종 및 2종 나무병원들은 수목진료업 외에 조경업이나 소독업 등 다른 업종을 함께 운영 중으로 수목 진료업만 운영하는 업체는 138개로 전체 사업체 중 13%에 불과했다.
정종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주기적으로 수목 진료산업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적정 수목진료전문가를 배출하고 생활권 수목진료 정책을 보완해 나가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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