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2021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올해의 소통 대상’과 캠페인 부문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통이 강조되는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홍보를 펼치며,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시민 소통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ICSI‧SCSI‧CQI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기관 평균 종합지수인 77.29점보다 높은 86.32점을 얻었다.
특히, SNS 이벤트/프로모션의 질적 수월성 점수는 83.79점으로 기관 평균 62.77점을 훨씬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시가 개발한 천안특산물 캐릭터인 ‘천안프렌즈’와 정책을 융합한 친근하고 접근성 높은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가 2015년부터 SNS 채널 운영으로 받은 상은 최우수상 이상만 따져도 25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대에 맞춘 SNS 채널 확대 및 기발한 콘텐츠 생성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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