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시가 경기도 주관 2021년 시군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군종합평가는 도시의 역량을 한 눈에 보여주는 종합지표로 시민의 안전, 보건복지, 의료, 친환경 등 국정‧도정시책과 관련된 100여개의 지표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행정력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33개의 도정시책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규제애로 발굴과 개선, 친환경 재생에너지, 아동 돌봄 및 청소년 지원 분야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입자 관리시스템 등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파급해 왔으며 시정의 핵심 정책들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
이재준 시장은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7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되고 종합순위 또한 매년 한 단계씩 상승해 드디어 올해 1위에 오른 것은 '혁신'의 마인드와 '헌신'의 자세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혜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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