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동=이성덕 기자] 19일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이달 초순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건장한 남성 20여 명이 서로 엉겨 붙어 "죽여"를 거듭 외치며 얼굴을 가격 하고 발로 차는 등 무차별적 난투극을 벌였다.
난투극 장소는 평소 안동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쉼터이기도 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tktf@tf.co.kr
[더팩트ㅣ안동=이성덕 기자] 19일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이달 초순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건장한 남성 20여 명이 서로 엉겨 붙어 "죽여"를 거듭 외치며 얼굴을 가격 하고 발로 차는 등 무차별적 난투극을 벌였다.
난투극 장소는 평소 안동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쉼터이기도 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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