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정권교체! 국민의 명령입니다" 심기일전
입력: 2021.11.17 16:14 / 수정: 2021.11.17 16:14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원들이 17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경남도의회 제공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원들이 17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경남도의회 제공

국힘 소속 의원들, 문재인 정권에서 '살고 싶지 않은 나라' 경험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17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권교체, 국민의 명령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5일 대통령 최종후보로 윤석열 후보를 선출했다.

이들은 "우리는 윤 후보를 대선 최종후보로 선출해 정권창출의 대장정을 시작했다"며 "정권교체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을 이 자리에서 맹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검사사칭, 특수공무집행방해, 음주운전 등 전과 4범인 자가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황망한 일이다"라고 질타하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단언컨대, 문재인 정권 4년 6개월 동안 우리는 ‘살고 싶지 않은 나라’를 경험했다. 불공정한 사건들은 연일 터졌고, 정의롭지 못한 사건들은 우리의 터지고 갈라진 가슴 위에 소금처럼 쏟아져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소득주도성장, 탈원전정책, 부동산정책, 청년일자리정책,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보여주기식 국정으로 나라의 근간이 흔들렸다. 조국 사태는 2040세대의 희망을 짓밟았으며, 국민들의 자괴감과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정의와 공정, 상식이 근간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신중하고, 겸손하며, 넓은 시각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의 목소리를 엄숙히 받들겠다. 대한민국을 정상 궤도로 올려놓아야 한다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겠다"면서 "반드시 정권교체라는 이 시대의 사명을 이루어내겠다"고 심기일전을 다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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