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 3층에 연구동과 생산시설 등 갖춰[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양송이와 표고버섯의 전국 최대 주산지인 충남 부여군에 버섯산업연구소가 들어섰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역 특성에 맞는 기술 개발과 버섯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충남도 균형발전사업비와 군비를 포함 모두 50억 원을 들여 연구소를 신설했다.
버섯산업연구소는 1만 4261㎡ 대지에 지상 3층(연면적 2376㎡) 규모로 연구동과 톱밥배지 생산시설, 실증재배사 6동을 갖췄다.
박정현 군수는 "버섯산업연구소로 부여군 버섯의 품질 및 생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원균관리시스템 구축, 버섯 폐배지 자원 활용화, 실증 연구를 통한 즉각적인 현장문제 해결 등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며 "전국 제1의 버섯 주산지 위상에 걸맞게 버섯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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