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지우현기자]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세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도 하루 사이 3명으로 급증했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6명으로 확인됐다. 입원환자는 2028명, 자가격리자는 5868명, 재택지료자는 172명으로 분류됐다.
사망자는 3명이 발생했다. 유사 증세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확진자 1명이 끝내 목숨을 잃었다.
또한 유사 증세로 병원을 내원했다 코로나 확진을 받은 확진자 1명과 남동구 요양병원3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코로나 환자 1명도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집단감염지를 살펴보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미추홀구 의료기관2에선 6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남동구 요양병원3에서도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남동구 제조업3에선 5명이, 남동구 문화시설에선 4명이, 부평구 어학원에서도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에도 부평구 유치원2에선 1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계양구 유치원에서도 2명이 신규 확진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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