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편 상영…온·오프라인 진행[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대덕구가 오는 13일 대청공원 동편광장에서 '제1회 대청호가그린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영화제에는 지난 8월 공모한 영화 182편, 여행브이로그 28편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23편이 상영된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행사에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탱고비스, 이푸름밴드, 형제공업사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수상 후보작들이 상영되고, 5시부터는 시상식과 대상작 상영 등이 이어진다.
프로그램별 200명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된다.
대덕구 공정생태관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박정현 청장은 "대청호가그린영화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영화인과 관객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며, "출품작들이 감독과 관객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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