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열세번째 퀴어문화축제가 6일 대구 중구 대중교통지구에서 개최됐다. /대구 = 박성원 기자 |
대구에서 열세번째 퀴어문화축제가 6일 대구 중구 대중교통지구에서 개최됐다. / 대구 = 박성원 기자 |
대구에서 열세번째 퀴어문화축제가 6일 대구 중구 대중교통지구에서 개최됐다. / 대구 = 박성원 기자 |
대구에서 열세번째 퀴어문화축제가 6일 대구 중구 대중교통지구에서 개최됐다. /대구 = 박성원 기자 |
대구에서 열세번째 퀴어문화축제가 6일 대구 중구 대중교통지구에서 개최됐다. /대구 = 박성원 기자 |
대구퀴어퍼레이드에 참가한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외교관 모임 / 대구 = 박성원 기자 |
6일 대구 중구에서 개최된 코로나19 첫 오프라인 퀴어퍼레이드 / 대구 = 박성원 기자 |
6일 대구 중구에서 개최된 코로나19 첫 오프라인 퀴어퍼레이드 / 대구 = 박성원 기자 |
6일 대구 중구에서 개최된 코로나19 첫 오프라인 퀴어퍼레이드 / 대구 = 박성원 기자 |
6일 대구 중구에서 개최된 코로나19 첫 오프라인 퀴어퍼레이드 / 대구 = 박성원 기자 |
6일 대구 중구에서 개최된 코로나19 첫 오프라인 퀴어퍼레이드 / 대구 = 박성원 기자 |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정의당 장혜영 국회의원도 6일 대구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했다. / 대구 = 박성원 기자 |
전국에서 첫 퀴어퍼레이드 행진
[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코로나 사태 이후 첫 퀴어축제가 6일 대구 중구 대중교통지구에서 개최됐다.
이번 열세번째 대구퀴어문화축제는 코로나방역을 위해 99명씩 4그룹으로 섹터를 구분해 400여명이 퀴어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앞서 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3일 "이번 열세번째 대구퀴어문화축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고 평화롭게 진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