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I 곡성=이병석 기자] 전남 곡성군이 섬진강 기차마을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랑의 초콜릿 이벤트’를 연다.
6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내가 직접 만든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하세요’를 테마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휴일에 진행된다.
금번 행사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가래떡을 초콜릿으로 예쁘게 꾸며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다.
장소는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 있는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로즈카카오) 앞 잔디광장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가래떡에 초콜릿을 묻힌 뒤 건조 농산물(쌀 튀밥)을 토핑해 ‘나만의 가래떡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막대형 과자를 이용, 초콜릿을 묻히고 여러 가지 토핑을 뿌려 특별한 초코과자도 만든다.
곡성군은 "빼빼로데이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에 앞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11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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