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 명부 전화번호로 수차례 연락한 식당 주인 검찰 송치
  • 김아영 기자
  • 입력: 2021.11.01 13:42 / 수정: 2021.11.01 13:42
수기 명부에 있는 손님 연락처로 사적인 연락을 한 식당 주인이 검찰에 송치됐다. / 아산경찰서 제공
수기 명부에 있는 손님 연락처로 사적인 연락을 한 식당 주인이 검찰에 송치됐다. / 아산경찰서 제공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수기 명부에 적힌 손님의 연락처로 수차례 사적인 연락을 한 식당 주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1일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아산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 A씨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7월 식당을 찾은 손님 B씨가 적은 수기 명부 연락처로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잘 출근했냐' 등의 메시지를 보낸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워킹맘인 B씨를 돕고 싶었던 것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보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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