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제 코로나19 564명 확진…재택치료 1269명
입력: 2021.11.01 12:02 / 수정: 2021.11.01 12:02
경기도는 31일 도내에서 56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나와 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만9027명이라고 밝혔다./이새롬 기자
경기도는 31일 도내에서 56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나와 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만9027명이라고 밝혔다./이새롬 기자

부천요양원·양평 요양병원 등서 새 집단감염…누적 사망 934명

[더팩트ㅣ수원=김명승 기자] 경기도는 31일 도내에서 56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만9027명이라고 밝혔다.

소규모 n차 감염 353명,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160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부천시가 60명으로 가장 많고 △수원시 47명 △화성시 39명 △남양주시 33명 △김포시 32명 △안산시 31명 △안양·평택시 각 29명 △용인·파주시 각 23명 △성남시 21명 등의 순이다.

도내 의료기관 확진자 치료 병상 2282곳 가운데 1768곳,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243곳 가운데 148곳이 사용 중이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1269명이다.

부천 요양원과 양평 요양병원에서 새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부천시 작동 요양원에서는 31일 입소자 18명과 요양보호사 2명 등 20명이 확진됐다. 대부분이 돌파감염으로 추정된다.

양평군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30일 장례지도사 1명이 확진된 뒤 31일 환자 11명과 직원 2명, 간병인 1명이 추가 감염돼 모두 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화성시 식품제조업(누적 46명)·안양시 병원(누적 38명) 관련 확진자는 3명씩 늘었고, 남양주시 택배업체(누적 30명)·양주시 염색가공업체(누적 17명) 관련해서는 2명씩 확진자가 더 나왔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늘어 934명이 됐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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