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저소득 취약계층 2000세대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 이병렬 기자
  • 입력: 2021.11.01 08:50 / 수정: 2021.11.01 08:50
보령시는 내년부터 관내 거주 취약계층 2000세댕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사진은 보령시청 전경 /보령시청 제공
보령시는 내년부터 관내 거주 취약계층 2000세댕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사진은 보령시청 전경 /보령시청 제공

[더팩트 | 보령=이병렬 기자] 충남 보령시가 내년부터 관내 거주 저소득 취약계층 2000세대에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 장기요양 보험료를 지원한다.

시는 관내 거주 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보다 낮은 65세 이상, 장애인, 한부모가족 세대 등에게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세대에게 보험료를 지원해왔다.

또 2018년에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조례를 개정하고, 보험료 지원금액 기준을 월 1만원에서 월 2만원 미만 세대로 확대하고, 올해까지 매월 1300세대에게 보험료를 지급했다.

시는 내년부터는 기존 보험료 지원대상에서 700세대를 추가해 매월 2000세대에게 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

김동일 시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취약계층 세대가 의료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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