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제 코로나19 701명 확진…닷새째 700명대
입력: 2021.10.31 13:16 / 수정: 2021.10.31 13:16
할로윈 데이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경기도는 30일 도내에서 70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3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만8463명이라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할로윈 데이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경기도는 30일 도내에서 70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3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만8463명이라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위드 코로나’ 하루 앞두고 확산세 지속…안양 병원 누적 확진 35명

[더팩트ㅣ수원= 김명승 기자]경기도는 30일 도내에서 70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3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만84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700명, 해외유입 1명 등이다.

소규모 n차 감염 397명,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222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파주가 59명으로 가장 많고 안산 55명, 수원 54명, 안양 50명, 화성 41명, 부천 38명, 고양·남양주 각 37명, 의정부 32명, 시흥 31명, 김포·광명 각 30명, 용인 29명 등 순이다.

도내 의료기관의 중증환자 치료병상 243개 중 141개가 사용 중이며 재택치료 확진자는 1196명이다.

광명 어린이집, 안양 병원, 양주 염색가공업체에서 새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광명시의 어린이집에서 28일 가족 1명이 확진된 뒤 29일 8명(원아 5명, 가족 3명), 30일 7명(원아 6명, 교사 1명)이 추가 감염돼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안양시의 병원에서는 29일 환자 1명이 확진된 뒤 30일 환자 32명과 요양보호사 2명이 잇달아 감염돼 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주시 염색가공업체에서는 28∼30일 근무자 12명과 지인 1명, 접촉자 1명 등 14명이 확진됐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4명 늘어 931명이 됐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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