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지우현 기자] 인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큰 폭으로 급증했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5명으로 확인됐다. 전날보다 51명이 늘어난 숫자다.
입원환자는 1790명, 자가격리자는 6697명, 재택치료자는 9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주요 집단감염 관련 27명, 확진자 접촉 55명, 감염경로 조사 중 43명으로 분류됐다.
집단감염 상황을 보면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강화군 중학교에서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부평구 체육시설에선 9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부평구 의원에서도 3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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