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부지 보상율 74%...2024년 완공[더팩트 | 충북=유재성 기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제천 이전 사업이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25일 제천시에 따르면 신축 연수원의 설계 공모 당선작이 지난 22일 선정돼 오는 11월 건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충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 전체 부지의 74%를 매입한 상태다.
신축될 자치연수원은 2024년까지 총 523억원이 투입돼 제천시 신백동 44-2번지 일원에 연면적 7739㎡ 규모로 교육시설, 대강당, 식당, 체육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1만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시설로 시내 중심권에 입지하는 만큼 우리시 동부권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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