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가을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제공

액세서리 및 의류, 아웃도어 등 다양한 특집전 마련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오는 17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 중인 가운데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1층에서는 '티르리르 가을 액세서리 상품전'을 통해 14k 골드제품은 최대 60%, 실버 제품은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의류 브랜드의 다양한 할인전도 진행된다.

2층에서는 '쁘렝땅 이월상품전'을 통해 패딩과 재킷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며, 3층에서는 '도호 기획상품전'을 열어 코트, 재킷에 대한 할인을 실시한다.

또 4층에서 '데님 가을 인기 상품전'을 통해 게스 이월 상품이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6층에서는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블랙야크, 밀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아우터 특집전'이, 7층에서는 '가을 침구 특집전'에 알레르망, 소프라움, 엘르파리가 최대 50% 할인된 가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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