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지우현 기자] 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급격히 늘어났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00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133명보다 67명 증가한 수치다.
입원환자는 전날대비 123명이 늘어 1834명으로 나타났으며, 자가격리자는 53명이 증가해 840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사망자도 발생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남동구 소재 요양원2에서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누계 사망자는 91명이 됐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부평구 소재 유치원에선 지난 5일 첫 확진자(타 지역 거주자) 발생에 따른 전수검사 결과 10명이 신규 확진됐다. 연수구 소재 유치원에서도 확진자와 접촉한 34명이 추가 확진돼 총 감염자는 48명이 됐다.
남동구 소재 PC방, 계양구 소재 요양병원3 등 4곳에서도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추석 연휴 무더기 확진자를 낳은 웅진군 여객선에서도 또다시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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