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4분께 전북 전주시 여의동 한 폐기물수집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소방당국 진화 중[더팩트 | 전주=한성희 기자] 6일 오후 2시 4분께 전북 전주시 여의동 한 폐기물수집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해 공장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과 펌프차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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