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우수현 전공의가 최근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우 전공의가 수상한 포스터는 'SARS-CoV-2 감염증 환자에서 Lupus anticoagulant의 임상적 의의'라는 논문을 요약한 것이다.
이 논문은 홍반성 항응고제가 코로나19 중증 질환자에게서 더 많은 양성 반응을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를 담았다.
우 전공의는 "코로나19 환자에서 종종 홍반성 항응고제 양성 결과가 나오는 것에 착안해 연구를 진행했다"며 "양성 결과의 지속성을 평가하고, 혈전발생, 질병의 중증도, 사망률 등과의 연관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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