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 한 병원에서 70대 남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더팩트DB

[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대구 달서구의 한 병원에서 70대 남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 한 병원 4층 높이에서 A씨(70대)가 아래로 추락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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