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17일까지 연장”
입력: 2021.10.04 13:26 / 수정: 2021.10.04 13:26
안산시는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이달 17일까지 2주 연장 된다고 4일 밝혔다./안산시제공
안산시는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이달 17일까지 2주 연장 된다고 4일 밝혔다./안산시제공

결혼식 돌잔치 등 방역기준 접종완료자 중심 일부 조정

[더팩트ㅣ안산=이상묵 기자]경기 안산시는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이달 17일까지 2주 연장 된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추석연휴 시민들의 고향방문 등 대이동 여파 및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시기 등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이날부터 2주간 연장하고, 이후 체계 전환 이전 1회 더 거리두기를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에 연장된 주요 방역수칙을 살펴보면,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 4명까지, 6시 이후 2명까지 허용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식당·카페 및 가정에서 사적모임이 6명까지 가능하고, 식당·카페 매장 내 취식 가능 시간은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조정된 주요 내용은 결혼식의 경우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해,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 최대 99명까지,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최대 199명까지 허용되며, 돌잔치는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할 경우 최대 49명까지 허용된다.

상황별 기본적인 코로나19 방역수칙은 일할 때 아프면 출근하지 않기, 증상 있으면 즉시 퇴근하기 식사할 때 좌석 한 칸 띄우기, 개인 접시 덜어 먹기 운동할 때 가급적 야외에서 혼자 운동하기, 탈의실 등 공용 공간 피하기 공동 생활할 때 외부인 방문이나 만남 자제하기 등이다.

시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유지에 따라, 시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가두방송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방역활동 및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전개, 현장점검의 날 운영으로 방역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도 사적 행사·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 준수, 유증상자 진단검사 받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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