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제공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벌인다.

애플 공인 리셀러 프리스비에서는 아이폰 13과 13프로에 대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아이폰13의 공식 발매일은 다음달 8일로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벨킨 맥세이프 배터리팩, 오터박스 맥세이퍼 카드지갑 또는 최대 3만 원의 이벤트 카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성의류 인기브랜드 특집전’을 통해 손정완, 프랑소와즈 등의 브랜드가 최대 80%까지 할인하며 몽클레르, 에로노,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등 ‘럭셔리 아우터 팝업스토어’와 ‘무스너클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아웃도어 등산화/트레킹화 특집전’에 참여하는 컬럼비아, 아이더, 네파 브랜드가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나이키’의 최고 등급 매장인 ‘나이키 라이즈’ 메가샵이 새롭게 오픈해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