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달 5일부터 반려견 놀이터 재개장
입력: 2021.09.26 07:00 / 수정: 2021.09.26 07:00
청주시는 다음달 5일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해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한다. /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다음달 5일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해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한다. / 청주시 제공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통해 희망 시간대 선택 예약 방역수칙 준수하며 이용

[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충북 청주시는 다음달 5일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해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반려견 놀이터가 연중 대부분 휴장함에 따라 반려인들의 불편함을 반영한 조치이다.

시는 출입자 명부 작성 및 발열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이용객 간에 2m 이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의 '체험견학'에서 희망 시간대와 입장객 수를 입력해 신청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을 제외한 날짜에 가능하다.

반려견 놀이터에는 견주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이 반드시 함께 입장해야 하며,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이용객은 오전 9시부터 시간대별로 1시간씩 이용가능하며 대형견 놀이터 및 중·소형견 놀이터에 동시간대 최대 4명씩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이용객 출입 전후 10분간 전체 소독작업을 진행하며 이용 도중 '탈 마스크' 행위 적발 시 퇴장조치 된다.

이용객의 반려견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고 인식표를 착용해야 한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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