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구 70% 1차 접종...40.9% 접종 완료
입력: 2021.09.23 17:33 / 수정: 2021.09.23 17:33
대전시는 시민 70%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더팩트DB
대전시는 시민 70%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더팩트DB

예방접종 시작 7개월만에 102만 명 접종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는 시민 70%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2월 26일 첫 예방접종을 실시한 지 7개월만에 접종자 수는 102만 423명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이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인원은 59만 4979명으로, 인구대비 40.9%다.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18~49세 접종 대상자가 다음달 초까지 예약돼 있어 접종이 마무리되면 전체 인구수 대비 76% 접종률을 달성할 전망이다.

시는 4차 유행 장기화, 델타 변이유행 확산 등에 면역 형성 인구 확대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18세 이상 미접종자 모두를 대상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현재 미접종자 대비 1.4%의 예약을 마쳤으며, 이달 말까지 누리집을 통해서 예약을 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위탁 의료기관 322개소에서 다음달 1~16일까지 모더나 백신이 접종될 예정이다.

12~17세 접종 및 부스터샷은 다음 주에 발표되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코로나19예방접종시행추진단장)은 "전체 미접종자는 잔여 백신을 활용해 오늘이라도 접종이 가능하니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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