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내년 도시숲 공모에 3개 사업 선정…50억 확보
입력: 2021.09.23 09:10 / 수정: 2021.09.23 09:10
산림청의 도시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호국정원이 조성되는 국립괴산호국원 전경. / 괴산군 제공
산림청의 도시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호국정원이 조성되는 국립괴산호국원 전경. / 괴산군 제공

호국원, 육군군사학교, 성불산휴양림, 첨단산업단지 등에 조성

[더팩트 | 괴산=장동열 기자] 충북 괴산군은 산림청의 2022년 도시숲 공모에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 스마트가든, 미세먼지 차단숲 등 3개 분야에 선정돼 국비 25억원 등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주거 생활권 내 다양한 유형의 숲을 조성하여 군민들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 숲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실외정원은 10억원을 들여 국립괴산호국원 호국정원과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스마트가든은 성불산 휴양단지 내 무인카페에 각각 조성된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청안면 괴산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차영 군수는 "앞으로도 괴산의 훌륭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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