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추석 연휴 시작부터 5명 추가 확진...시청직원 2명 확진
입력: 2021.09.20 12:05 / 수정: 2021.09.20 12:05
영주에서 연휴기간 시청직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영주=이민 기자
영주에서 연휴기간 시청직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영주=이민 기자

영주시청 직원 2명 감염...돌파감염 1명 포함

[더팩트ㅣ영주=이민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경북 영주에서 사흘간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는 지난 18일 1명, 19일 3명, 20일(오전 11시 기준) 2명이 각각 확진됐다.

이에 따라 영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2명으로 늘었다.

18일 확진된 1명과 19일 2명은 어린이집 연관 감염으로 생활치료센터 동반입소와 자가격리 중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9일 확진자(영주168)는 영주시청 직원으로 지난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이후 근육통 등 부작용 증상이 이어져 자발적인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받았다.

20일 오전 11시 기준 확진자 2명 중 1명(영주171)은 기존 영주168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다. 영주172번 확진자는 수도권 거주자로 영주에 있는 친척집 방문 중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이날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시청 종합민원실을 방역소독 후 일시폐쇄하고 해당부서 직원과 접촉자 등 19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 결과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또 같은 사무실 직원 등 40여 명은 자가격리했다.

영주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영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누적 접종자는 1차가 7만2452명이고 완료자(2차 접종)는 4만9476명이다. 전체 인구 10만2377명을 기준으로 하면 1차 접종은 70.85%, 2차 완료는 48.38% 수준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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