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추석 연휴 첫날 48명 확진…주로 가족·지인간 전파
입력: 2021.09.19 11:51 / 수정: 2021.09.19 11:51
대전시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 / 대전=최영규 기자

최근 일주일 평균 41.1명 발생…보건소 선별진료소 오전만 운영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에서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8명 발생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탄방동 학원 관련 n차 감염으로 고교생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67명이 됐다.

동구 요양원 관련해서 입소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또한 유성구의 택배회사 직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17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고, 지역내 감염자 21명은 대부분 가족과 친구, 동료 등과 연관돼 있다.

대전에서 최근 일주일간 총 288명이 감염돼 하루 평균 41.1명꼴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18세 이상 시민 122만6007명 가운데 82.3%가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을 완료한 시민은 48%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 대전지역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씩만 운영한다. 유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오후 4시까지다.

임시 선별지료소는 번갈아 운영된다. 20일은 한밭종합운동장, 21일은 관저보건지소, 22일은 시청남문광장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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