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추석 연휴 안전위한 종합대책 추진
입력: 2021.09.18 11:44 / 수정: 2021.09.18 11:44
파주시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비롯 29개 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비롯 29개 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파주시 제공

코로나19·보건의료·안전재난·물가관리 등 29개 상황반 운영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2021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차단 방역 대응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동안 종합상황반, 보건의료반, 방역지원반, 안전관리반, 쓰레기관리대책반, 교통대책반, 물가연료대책반 등 29개 상황반을 구성, 215명의 인력을 투입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편안한 명절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는 24시간 상황실 운영한다. 코로나 선별검사소와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운영, 다중이용시설 및 확진자 동선 방역, 관내 대규모 장사시설 방역, 비대면 추석홍보, 전통시장 방역 점검 등 코로나 19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생활방역은 5개 권역으로 나눠 세밀하게 실시하며, 확진자 발생 즉시 이동 동선을 조사해 비상방역을 시행함으로써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27개 장사시설에 대해 고강도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이행한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 '미리 성묘하기', '최소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등을 홍보하고, 민·관 합동 성묘대책반을 구성해 봉안시설 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10개 실내 봉안시설 중 7개소를 폐쇄할 예정이다.

안전관리반은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태풍, 호우 등 기상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물가연료대책반은 불공정거래행위 감시,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성수품 4개 분야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해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연휴 전 배달앱 등록 음식점에 대해서는 위생 상태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미화원의 법정공휴일 보장을 위해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18일부터 21일까지 배출이 금지된다. 다만, 운정신도시 자동집하시설(생활, 음식물)은 연중무휴 이용이 가능하다.

응급환자들을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시설 2개소와 당직의료기관 353개소 및 휴일지킴이약국 121개소를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 맞이하는 명절연휴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각종 재난·재해 예방 등 보건방역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며 "시민의 불편사항과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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