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찬투' 북상, 지리산국립공원 입산통제
입력: 2021.09.16 11:32 / 수정: 2021.09.16 11:32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으로 16일부터 영향권에 들면서 입산통제 등 재난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으로 16일부터 영향권에 들면서 입산통제 등 재난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더팩트ㅣ경남=이경구 기자]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으로 16일부터 영향권에 들면서 지리산국립공원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지리산 부근 120mm이상)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입산통제 등 재난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태풍 영향권에 들 것을 대비해 16일 오후 2시부터 탐방로를 비롯해 대피소·야영장 등 모든 공원시설에 대하여 전면 통제한다.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는 탐방로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친 뒤 탐방로 개방일시를 공단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조대현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낙석 등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로부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탐방로와 시설물 이용을 통제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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