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32명을 선발한다. / 대전교육청 제공 |
다음달 4~8일 원서접수…합격자 내년 2월 4일 발표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를 32명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유치원 2명, 초등학교 12명, 특수학교 유치원 5명·초등학교 13명 등 총 32명이다.
응시자격은 해당 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2022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로, 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해야 한다. 응시연령 제한은 없으며 타 광역자치단체와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4~8일 초등교원 온라인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13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12~14일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4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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