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제14호 태풍 '찬투' 대비 재난관리 체제 가동
입력: 2021.09.14 22:09 / 수정: 2021.09.14 22:09
제주경찰청은 제14호 태풍찬투에 대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여 제주도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 제주경찰청 제공
제주경찰청은 제14호 태풍'찬투'에 대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여 제주도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 제주경찰청 제공

재난상황실 운영...파손·침수지역대비 도로통제 및 교통관리

[더팩트|제주=문형필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강황수)은 제14호 태풍 '찬투'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예보함에 따라 전 경찰관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적극적인 재난관리를 14일 지시했다.

지자체·소방·해경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태풍 이동경로 등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태풍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과 동시에 도 경찰청 및 각 경찰서에 재난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침수우려 도로·저지대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신호기 파손 및 침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도로통제 및 교통관리를 지시했다.

또한, 경찰청 신축공사장 및 각 경찰관서에 대한 자체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회복을 위해 경찰 가용경력 및 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제주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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