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백제 유적지서 ‘역사여행 속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이벤트
입력: 2021.09.13 16:42 / 수정: 2021.09.13 16:42
전북 익산시가 지역에 있는 백제유적지를 비롯한 주요 여행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는 ‘역사여행 속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인증 이벤트를 3개월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가 지역에 있는 백제유적지를 비롯한 주요 여행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는 ‘역사여행 속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인증 이벤트를 3개월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익산시 제공

스탬프 인증 개수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 증정

[더팩트 | 익산=이경민 기자] 전북 익산시가 ‘마주치지 않고 자유롭게’라는 컨셉으로 백제 역사문화 관광지를 즐기는 비대면 관광마케팅 활성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역에 있는 백제유적지를 비롯한 주요 여행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는 ‘역사여행 속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인증 이벤트를 3개월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 이벤트는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며 스탬프 책자에 스탬프를 다 찍은 후 이를 익산시 홈페이지 내 문화관광 코너의 스탬프투어 기념품 신청 게시판에 인증할 시 스탬프 인증 개수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스탬프 투어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각 지점에 설치된 스탬프 인증함에서 자유롭게 스탬프 책자를 꺼내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이번 스탬프 인증함은 ▲왕궁리유적 ▲미륵사지 ▲제석사지 ▲고도리석불입상 ▲서동생가터 ▲익산쌍릉 ▲숭림사 ▲함라3부잣집 일원 ▲입점리고분 ▲교도소세트장 ▲원불교익산성지 ▲나바위성당 ▲두동교회 ▲심곡사 ▲구 익옥수리조합(문화재단) ▲춘포역사 ▲보석박물관 ▲서동공원(마한관) ▲가람이병기생가 ▲익산역 등 역사관광명소의 총 20개소에서 운영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역사관광명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더불어 우리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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