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19 확진자 148명 기록… 사상 최대
입력: 2021.09.12 14:36 / 수정: 2021.09.12 14:36
이미지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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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자 8385명, 전일대비 200명 증가

[더팩트ㅣ인천=지우현기자]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12일 기준 사상 최고치인 148명을 기록하면서 방역고삐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인천시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자는 8385명으로 전일대비 200명이 증가한 수치다.

입원환자는 1394명으로 전일대비 58명이 증가했으며, 누계 퇴원자는 1만1713명으로 전일대비 90명이 증가했다. 누계 사망자는 80명으로 전일대비 0명으로 기록됐다.

새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미추홀구 소재 요양원과 관련, 지난 10일 1명의 확잔자가 나온데 이어 확진자와 접촉한 4명이 추가 확진돼 총확진자는 5명이 됐다.

연수구 소재 건설업2와 관련해서도 지난 7일 3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으며, 서구 소재 중학교와 관련해서도 지난 10일 1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접촉자 7명이 추가 확진돼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추홀구 소재 어린이집2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8명이 됐으며, 연수구 가족 및 지인2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7명이 됐다.

연수구 소재 건설업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집계됐고, 남동구 소재 의료기관과 관련해서도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확인됐다.

부평구 소재 어린이집2와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14명의 확진자가 생겼으며, 부평구 소재 직장2와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이 됐다.

부평구 소재 콜센터와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확인됐고, 계양구 소재 대형마트에서도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 됐다.

서구 소재 어린이집과 관련해선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을 기록했으며, 서구 소재 운수업과 관련해선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이 됐다.

서구 소재 보험회사와 관련해선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잰돼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을 기록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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